Q :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고 주장한다.
“하이브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엔 ‘찬탈’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다. 법원에는 차마 제출할 수 없는 여론 호도용 감정적 용어다. 난 8월 27일까지 어도어의 대표이사였다. 경영권을 탈취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그들은 허구의 소설로 여론전부터 시작했다.”진짜 뭐하는 새끼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고 주장한다.
“하이브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엔 ‘찬탈’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다. 법원에는 차마 제출할 수 없는 여론 호도용 감정적 용어다. 난 8월 27일까지 어도어의 대표이사였다. 경영권을 탈취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그들은 허구의 소설로 여론전부터 시작했다.”진짜 뭐하는 새끼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