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긴 한데 좀 약간 해외 서바이벌 스타일의 쎈 농담+약간 생색용
이정도인거 같거든?
그렇게 막 커뮤에서 엄청 맞을정도 발언은 아닌데 좋지는 않은 정도
근데 이런게 그냥 너무 힘들고 하다보니 툭툭 나오고 자기 입장에서는 농담이긴한데
방송 반응이 직장이랑 같은건 아니지만 사회에서는 조심해야할 드립이군... 이렇게 또 반면교사 교훈을 얻고 갔음ㅋㅋㅋㅋ
좋은 농담은 아니지만 이게 자기가 힘들고 평소에 약간 쎈 말 잘하는 타입이면 본인은 한번 내뱉고 잊어버릴수 있는데
이미지에는 좋지 않은 드립...
그냥 나같이 별로 센스없으면 시발 ㅠㅠ힘들다 ㅠㅠ 하고 악깡버하면서 감자썰거나
귀여운 생색 잘 내는 사람이 적당히 내면서 챙길거 챙기는거구나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