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랑 오늘 스테파까지 보고 느낀건데 심사위원들이 품격있게 얘기하고 서바참가자를 존중한다고 느껴지니까 훨씬 더 재밌어
잡담 한동안 서바에서 독설하는 심사위원들이 약간 사이다로 인기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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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랑 오늘 스테파까지 보고 느낀건데 심사위원들이 품격있게 얘기하고 서바참가자를 존중한다고 느껴지니까 훨씬 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