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는 다양한 나라에 살아보니까 좋음 나도 3개국어는 자유롭게함 근데 자식인 내 기질이 진짜 소극적이고 조용하고 안정적인거 좋아해서 새로운 곳으로 가는게 미친듯이 스트레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