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금사빠라 좀만 잘생겨도 얼굴빨개지고 눈도 못 마주치고 그랬는데
회사에서 이벤트 준비하면서 남자 모델들이랑 몇주동안 일할수있었어
첨에는 와 시발 이거 어카묘 이랬는데
시간지나니까 그냥 얼굴이 얼굴같고 잘생겨도 일못하면 짜증나고 웃음으로 떼우려는거 다보이고 그냥 일만 했음
그냥 키크고 훈훈한 애들이 떼거지로 있으니까 오히려 더 쉽게 무뎌지는거같았음 한명만 있었다면 오히려 계속 의식했을수도
암튼 그시간은 지났고 다시 금사빠로 살고 있지만
회사에서 이벤트 준비하면서 남자 모델들이랑 몇주동안 일할수있었어
첨에는 와 시발 이거 어카묘 이랬는데
시간지나니까 그냥 얼굴이 얼굴같고 잘생겨도 일못하면 짜증나고 웃음으로 떼우려는거 다보이고 그냥 일만 했음
그냥 키크고 훈훈한 애들이 떼거지로 있으니까 오히려 더 쉽게 무뎌지는거같았음 한명만 있었다면 오히려 계속 의식했을수도
암튼 그시간은 지났고 다시 금사빠로 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