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를 어디 맞추냐인듯..

배우는 중년돼서도 터지는 경우가 있어서 좀 더 희망을 보는거같고 (근데 여기가 ㄹㅇ 극소수고 그 사람들 소득에 시달리며 고생하시던분들임) 아이돌은 데뷔나이부터 깐깐하니깐 이리보면 그런데

또 다른 핀트로 보면 솔직히 아이돌은 회사가 좋으면 걔의 향후 적어도 계약기간까지는 어케보면 활동이 ㅈㄴ보장됨..

내가 좋아했던배우 어느 시기에 ㄹㅇ 라이징찍고 그랬는데 아무 사건사고도 안쳤는데 뭔가 어느순간 근황의 아이콘된적이 두번있는데

아직도 추팔당하면 그때 인기 많았지 이러는데 어케 그게 그렇게 짧았는지 모를 라이징이 진짜 대체가 개쉬운거같음

요샌 배우도 회사 개중요한게 라이징까지에선 개맞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