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새가 남자 동료들한테 환장해서 가끔씩 나 꼽주고 시시덕거린다고 일처리도 늦게 해서 개빡치는 상황이라....
나도 그냥 무시하고 다니고 싶은데 업무상 어쩔 수 없이 교류를 해야 되니까 그게 너무 싫어ㅠ
웬만하면 참고 다니려고 했는데 사람 싫어지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듯....
열심히 이직처 찾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개판이라 쉽게 퇴사도 못 하겠고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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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무시하고 다니고 싶은데 업무상 어쩔 수 없이 교류를 해야 되니까 그게 너무 싫어ㅠ
웬만하면 참고 다니려고 했는데 사람 싫어지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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