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에서 외국어는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존재를 어필하는 나레이션 정도로 쓰이는, 확장이라는 세계관에 기여하는 요소였다고 보는데.
그래서 영어 가능자가 없는 위시 경우에는 외국어가 어필될 일이 사실 그다지 없어 보였거든
근데 저런 티저에 편한 대화하는 느낌으로 한국어랑 일본어만 쓰이니까 저 공포감이 배가 되네 이렇게 컨셉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충격
그래서 영어 가능자가 없는 위시 경우에는 외국어가 어필될 일이 사실 그다지 없어 보였거든
근데 저런 티저에 편한 대화하는 느낌으로 한국어랑 일본어만 쓰이니까 저 공포감이 배가 되네 이렇게 컨셉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