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쳐맞았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이 한쪽만 좋아했기 때문임..
원래 제와제 팬들이 훨씬 많았고 소송 전에도 후에도 소송직후엔 팬덤 분위기 자체도 제와제 쪽이 월등했기 때문에
창민 윤호쪽이 욕먹었었음 난 그때도 5명 다 좋아했기 때문에 창민 윤호가 어떤 멸칭으로 어떻게 몇천 댓글로 욕먹었는지도 똑똑하게 기억함..
물론 제와제 쪽을 욕하는 쪽도 있었는데 커뮤 쪽수에서 어차피 밀렸었어ㅠ
그때 현 동방 은근 옹호하던 에스엠 가수들도 다 같이 멸칭으로 욕먹었었음... (심재원, 슈주 멤버들, 보아 등)
그리고 제와제 방송 못나오고 드라마, 뮤지컬로 활발히 활동할때 커뮤에 제와제 팬들이 많아서 그때 에스엠도 부당한 회사라고 엄청 끌올 돼서 욕먹다가
그 이후에 에스엠 남돌 팬덤이 다시 커지면서 묶어서 에스엠 패는 걸 예전보다 못하게 돼서
상대적으로 방어?처럼 제와제가 까이기 시작한거임.. 그리고 박유천이 사고쳐서 이미지 안좋아지면서 방어가 더 힘들어지기도 했고
제와제 자체가 같이 묶어서 활동을 엄청 활발한게 아니어서 뭉쳐서 방어하거나 공격하는 공격력도 약해져었었고
그러다가 정윤호 이미지가 (성실..어쩌고)로 좋아지면서 제와제 소송이 갑자기 부당한거처럼 욕먹는 분위기가 조성됐었고
그 후엔 다 알다시피... 그렇게 돼서 대놓고는 그렇게 안 주고 받고 심연에서나 싸우게 된거임..
물론 이런 커뮤에선 주류적으로 그때그때 욕하는 여론이 있긴 했었는데 걍 강도로 보면 비슷비슷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