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야기들은건데 실제로 가지도않은 팬싸를 간것처럼 구라쳐서 후기쓰는 경우가 여럿 있었나봐 특히 영통같은거.. 남이 올린 영통후기 캡쳐해서 자기가 한것처럼 사진에 아이디 박고 후기써서 올린 사람들이 있었다는데 도대체 왜그런 번거로운짓을하지 안들킬거라고 생각한건가 현타올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