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이 웃지 않을 때가 없는데 안웃으면 냉함 그리고 좀 무섭게 잘생김…진짜 잘생겼는데 내가 막 뒷걸음질 치게 생김
리쿠 디폴트 표정이 착한 고양이표정인데도 좀 냉했음 근데 의외로 온느낌 예쁘게 올망졸망생김
유우시가 생각보다 더 냉하고 예쁘게 생겼다기보단 잘생김 반듯하게 생김
재희는 웃고있고 인상도 온쪽이었음 약간 마음 편해짐
료는 아가인데 살짝 눈 크게 뜨면 삼백안? 느낌 날 때가 있는데 그때가 되게 냉해보여서 놀람
사쿠야 키가 큰것도 아니고 덩치가 큰것도 아닌데 큰느낌임 뼈대때문인가 온갖 예쁜거 다 있는데 생각외로 뚜렷한 인상이라 마냥 말랑하진 않은 느낌
내 생각 속 위시는 쬐만한 아기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커서 놀랐다 (내가 작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