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지가 크게사기당하셔서 집이 좀 힘들어졌는데그맘때 내가파던 돌이 딱 그 금액만큼 기부해서 기사뜨고햇는데나지금 뭐하고있는건가 현타와서ㅋㅋㅋㅋㅋ착한일하는거보고도 현타오는 내가 싫어져서 맘이 식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