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겟는데 사는것보다 엄마의 지인분들이 텃밭에서 직접 키운 깻잎들이 유독 그랬음. 부드럽지않고 쌩쌩한 것들 있자나대중없이 크게 자란탓일까 유통과정 다 째고 본래 향 신선 그 자체인데 내가 촌스럽게 낯가리는걸까 ㅋㅋㄷ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