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자녀가 부적절한 텔레그램방에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공유만으로도 처벌되므로 부적절한 사진을 받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고
이와 같은 범죄에 동조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이라도 해야지
왜 죄다 사진 내리고, 지우고
당장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라곤 해도
일단 가해자 이야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 건데
잡담 아침부터 뉴스 화난다, 성범죄는 가해자 예방이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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