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나 오프뛰는거나 어쨋든 최애를 좋아해서 하고싶어지는건데
예전엔 좋아하는 마음이 노동으로 이어졌다면
요즘은 오프뛰고 포카 사는걸로 이어지는 느낌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마음이 과해지면 정병오는건 똑같음
대신 요즘은 대리판이 너무 심해져서... 예전엔 노동하다 정병와도 팬들한테 호통치거나 뭐 이정도로 끝났다면 요즘은 오프 못뛰어서 정병오면 ㅈㄴ무리해서 돈 펑펑쓰는 걸로 이어지니까 문제라고 생각함
노동이나 오프뛰는거나 어쨋든 최애를 좋아해서 하고싶어지는건데
예전엔 좋아하는 마음이 노동으로 이어졌다면
요즘은 오프뛰고 포카 사는걸로 이어지는 느낌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마음이 과해지면 정병오는건 똑같음
대신 요즘은 대리판이 너무 심해져서... 예전엔 노동하다 정병와도 팬들한테 호통치거나 뭐 이정도로 끝났다면 요즘은 오프 못뛰어서 정병오면 ㅈㄴ무리해서 돈 펑펑쓰는 걸로 이어지니까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