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빠져서 요즘 존나 듣고있음 약간 벅찬 느낌도 있고 가사도 좋던데 활동을 개짧게 했나 무대도 거의 없고 ㅠㅠ... 안무도 잘 뽑았는데 왜 몰랐지.. 이거 가을겨울에 듣기 너무 좋을 것 같음 무대 보면 애들도 개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