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캐릭터라고 하면 뭐 어쩔수 없는데..
나는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이면 최소한 어느정도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예능에 나와서 자기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역할이고 직업인 거잖아
이게 내가 보청기 끼면 어느정도 들을 수 있는 경증 청각장애라서 내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나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직업이면 좀 또렷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락실 본방으로 볼때 ㅁㅁ가 무슨말하는지 진짜 알아보기/알아듣기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