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강원도에서 2~3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좋았거든
거긴 강원도에서도 한적한 곳이라 집이 1키로 안에 몇채없는 고런 동네인데
택배도 받기 힘들고 배달은 당연히 불가능 하고
버스정류장도 차타고 한참 나가야 있는 동네였는데
내가 햇빛,온도 알러지가 심해서
산밑에 해 없는 그 집이 나한텐 딱이었는데
(여자 혼자 살긴 힘든 동네긴 해 난 홈스테이했어)
요즘 같이 계절 바뀔때는 맘이 싱숭생숭해서
그때 생각이 엄청 많이 남ㅜㅜ
일 때문에 강원도에서 2~3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좋았거든
거긴 강원도에서도 한적한 곳이라 집이 1키로 안에 몇채없는 고런 동네인데
택배도 받기 힘들고 배달은 당연히 불가능 하고
버스정류장도 차타고 한참 나가야 있는 동네였는데
내가 햇빛,온도 알러지가 심해서
산밑에 해 없는 그 집이 나한텐 딱이었는데
(여자 혼자 살긴 힘든 동네긴 해 난 홈스테이했어)
요즘 같이 계절 바뀔때는 맘이 싱숭생숭해서
그때 생각이 엄청 많이 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