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프에서 우연히 들은건데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지 판단이 안돼
올해 내돌이 아파서 병원을 갔거든
그 사람이 돌이 간 병원에 있는 간호사였나봐
자기 오프여서 못봤는데 진료기록 보니 어쩌고 모르는 말들 하는데
이거 개인정보인거 아니야 너무 걱정돼
소속사에 보호조치하라고 말해야 하는건가 며칠째 고민중이야
내가 듣고 싶어서 들은건 아니고 목소리가 커서 들은거야 ㅜㅜ
최근 오프에서 우연히 들은건데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지 판단이 안돼
올해 내돌이 아파서 병원을 갔거든
그 사람이 돌이 간 병원에 있는 간호사였나봐
자기 오프여서 못봤는데 진료기록 보니 어쩌고 모르는 말들 하는데
이거 개인정보인거 아니야 너무 걱정돼
소속사에 보호조치하라고 말해야 하는건가 며칠째 고민중이야
내가 듣고 싶어서 들은건 아니고 목소리가 커서 들은거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