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줘<< 여기랑회색겨울 분홍빛봄 파란여름 노란가을 사계절이 돌고 돌면 웃으며 네 앞에 서있을게<< 여기가 너무 예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