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에서 음반판매량은 점수를 적게 주는걸로 바뀜
스트리밍이랑 에어점수가 훨씬 높아
스트리밍에 집중한게 맞고
지민 피지컬앨범은 게펜(유통)에서 수량자체를 적게 품
작년에도 방탄멤버들 솔로앨범은 싱글시디 수량 적게 풀어서 바로 품절시키고 다시 안 넣어주는 방식이었음
올해도 수량 적게 낸것도 낸건데 아예 월마트에서 선주문 받은것도 취소시켜버림..음반오프라인도 품절되면 언제 다시 들어오는지 기약도없이 그냥 방치함 당연히 실물앨범 구매가 어려우니깐 6만장 뿐이고 대신 디지털앨범 구매하고 아마존뮤직에서 구매하고 판매량 채운거임
애초에 판매수량을 적게 잡아놓고 파는걸 무슨 수로 사라는거야? 막상 팬들은 타겟이고 돌아다니며 물어보고 사느라 고생했는데 조금 팔렸네 조롱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