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른 알파카들도 다 부드럽긴 한데 눈 안보일정도로 덮여있는 애가 유독 무슨 구름이랑 비누거품 마냥 몽실몽실하고 부드러웠음 ㄹㅇ 내가 살면서 만져본것중에 제일 감촉이 좋았거든 자꾸 생각나
사러가야할까...3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계속계속 생각나서 다른거 보다가 돌아가서 만지고 돌아가서 만지고 안사고 나왔는데 데려와야겠지?
근데 다른 알파카들도 다 부드럽긴 한데 눈 안보일정도로 덮여있는 애가 유독 무슨 구름이랑 비누거품 마냥 몽실몽실하고 부드러웠음 ㄹㅇ 내가 살면서 만져본것중에 제일 감촉이 좋았거든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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