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쫄아서 내돌 아직 손 흐들고있는데 눈물을 머금고 뛰어나왔는데
셔틀 바로탔더니 용산역 막차시간 여유있게 도착함
들어가는거 까지 다 보고 나왔어도 됐겠다.. 싶었는데 그럼 또 셔틀 늦어졌을거 같기도하고..
암튼 개쫄았던거에 비하면 괜찮았음
엄청 쫄아서 내돌 아직 손 흐들고있는데 눈물을 머금고 뛰어나왔는데
셔틀 바로탔더니 용산역 막차시간 여유있게 도착함
들어가는거 까지 다 보고 나왔어도 됐겠다.. 싶었는데 그럼 또 셔틀 늦어졌을거 같기도하고..
암튼 개쫄았던거에 비하면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