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상표는 지난달 말 10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TS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존속기간갱신 등록을 신청할 방침이다. B.A.P 이름을 지키겠다는 의미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멤버들은 각자 소속사도 다르고, 6명이 다 모인 것도 아니다. 그냥 돈 벌기 위해 상표권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상표를 안준다는 식으로 피해자처럼 호도하는 건 경우가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잡담 B.A.P 상표는 지난달 말 10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TS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존속기간갱신 등록을 신청할 방침이다. B.A.P 이름을 지키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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