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크게 브랜디드와 PPL로 나뉨. 아예 해당 제품과 브랜드를 전면에 다루는게 브랜디드고 광고비도 많이 줌. 다만 이건 어떤 채널이냐를 많이 따져서... 주로 많이 들어가는 광고는 PPL임. PPL은 우리가 아는 그 PPL 맞음. 영상 중간에 노출 하는거 ㅇㅇ 보통 노출도에 따라 가격 다르게 책정하기도 함(30% 이상 노출시 얼마 이런식)
블로그
: 주로 '시딩'용으로 광고 많이 줌. 시딩이란 인플루언서, 블로거들한테 신제품 뿌려서 게시글 업로드 시키는 작업을 말함. 검색 했을 때 어디서든 뜰 수 있도록 ㅇㅇ 신제품(여기엔 아이돌 앨범도 포함임) 출시하면 무조건 시딩 작업 기본으로 함. 이것도 안하는 곳이라면 개좆소인거.. 그 외엔 주로 '원고료' 형태로 게시글 작성 요청이 옴.
인스타
: 블로그와 비슷함 '시딩' 광고가 가장 많음. 협찬형태가 가장 많고, 제품 구매링크 달거나 글을 길게 써주면 돈 더 주기도 함. 업로드 게재 기간 역시 합의 하고 광고함. 셀카 + 제품 노출 게시글 2달 노출 이런식 ㅇㅇ, 공구도 많이함. 공구 시 해당 인플루언서에게 수수료 몇% 주고 이런 형태 ㅇㅇ
트위터
: 소비자 기준, 요즘 가장 악랄한 광고라고 생각함 ㅋ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는 전부 '광고' 표기를 함. 근데 트위터는 아직까지도 '찐 추천템'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오지게 함.. 돈 주고 '진짜인 것처럼' 보이는 트위터 + 타래를 만들도록 요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