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놀러갔는데 그날 친구집 김장하는 날이어서 같이 함 따로 친구랑 같이 나가기도 뭐해서 ㅋㅋ 어머니가 그때 미안했는지 수육이랑 밥도 주시고 그때 용돈도 받음 ㅋㅋ
잡담 김장하니까 생각남 나 친구집가서 김장한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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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놀러갔는데 그날 친구집 김장하는 날이어서 같이 함 따로 친구랑 같이 나가기도 뭐해서 ㅋㅋ 어머니가 그때 미안했는지 수육이랑 밥도 주시고 그때 용돈도 받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