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을 통해서 민희진의 굿즈 철학(?)을 알게 되어
진짜 감동함
그것만으로도 참 고맙더라고
맨날 팬들 봉으로 보고 그지같은 거 팔던 회사들 많았는데 민희진은 팬들을 봉으로 생각 안하는구나.. 하고
속마음은 어떨지 몰라
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해줘서 좀 위로 받음
진짜 감동함
그것만으로도 참 고맙더라고
맨날 팬들 봉으로 보고 그지같은 거 팔던 회사들 많았는데 민희진은 팬들을 봉으로 생각 안하는구나.. 하고
속마음은 어떨지 몰라
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해줘서 좀 위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