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밤에 몰래 나가 바람 피는 것 같아서 문에다 종이를 살짝 끼어놨대
밤에 나갔다 오면 티나라고 ㅇㅇ
근데 다음날 보니까 문에 종이가 그대로 있더래
그러면 의심을 접는 게 정상이잖음?
의처증 남편은 "아 이거보라고!! 역시 바람을 피고있었어!! 내가 의심하는 걸 알고는 종이를 그대로 다시 끼워놨네!!!” 이러더래
요즘 자기 좋을대로 이거 바이럴 이거 역바이럴이러는 게 저 의처증 남편 하는 거랑 존똑임
밤에 나갔다 오면 티나라고 ㅇㅇ
근데 다음날 보니까 문에 종이가 그대로 있더래
그러면 의심을 접는 게 정상이잖음?
의처증 남편은 "아 이거보라고!! 역시 바람을 피고있었어!! 내가 의심하는 걸 알고는 종이를 그대로 다시 끼워놨네!!!” 이러더래
요즘 자기 좋을대로 이거 바이럴 이거 역바이럴이러는 게 저 의처증 남편 하는 거랑 존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