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진짜 자주함 물론 호감인거 너무 좋죠? 근데 늘 호감이었는데-로 시작해서 자기 호감을 식게 만든게 뭐가 존나 큰일인지 자아비대한 애들이 품평질하는걸 10년전부터 흔하게 보니깐 진짜 좃도 의미없게 느껴짐 연애하는데 지가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실망이야 빠가 유난이라 싫어져 어떤 예능보니깐 말투가 쎄서 싫어져 예전 모습이 좋았던건데 노출이 많아지니깐 호감이었지만 식었어 호감이라 걱정되서 하는 소린데 저러면 이미지소비빨라서 안좋은거같아 진짜 그놈의 호감.. 호감덬인데 누구는 왜 활동안해 회사문제야?(그냥 갑자기 회사이야기를 꺼내고싶은 사람일때가많음 왜냐면 저번주에 막방이었음) 개질림
잡담 난 여연 좋아하는데 십년전부터 지들이 호감인게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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