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리하는거 돈대준다고 하는데
엄마 이제 퇴직한지도 5년이 훌쩍 지났고
경제활동도 안하시는데 결혼할때 돈 대주고
집살돈 돈대주면 할거 했다고 생각하는데
조리비까지 대준다는거 이해 안가...
아니 결혼해서 하나하나 큰돈 보태줘야 하는거
대체 누굴 위한 결혼인가 싶음 오빠 ㅈㄴ 시러
엄마가 조리하는거 돈대준다고 하는데
엄마 이제 퇴직한지도 5년이 훌쩍 지났고
경제활동도 안하시는데 결혼할때 돈 대주고
집살돈 돈대주면 할거 했다고 생각하는데
조리비까지 대준다는거 이해 안가...
아니 결혼해서 하나하나 큰돈 보태줘야 하는거
대체 누굴 위한 결혼인가 싶음 오빠 ㅈㄴ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