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 출연자는 "(여자는) 서른 살이 넘어가면 저울이 기운다"고 하자, 다른 일반인 여성 출연자인 9기 옥순(가명)은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남자들 못지않게 여자들도 이성에게 잘 다가가지 않는다. 30대에 접어들면 성별에 따라 기울어진 운동장이 된다는 건 비약"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영상을 본 진행자 경리는 9기 옥순의 발언에 공감하며 "(저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조현아는 이에 반박하며 "왜? 난 기울어져 있는데?"라고 받아쳤다. 뒤이어 "난 남아 선호 사상이야, 난 남자는 하늘이야"라고 덧붙였다.
이러고 인스타에 어떤 사람이 비판댓(악플ㄴㄴ) 남기니까 농담한걸로 욕하지말란식으로 답댓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