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처음 배울 때 진짜 사소한 거에도 예를 들어 누가 나한테 부탁한 거 내 일 아닌데 하다가 잘 몰라서 약간만 버벅거려도 맨날 어우 죄송해요 아니...아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이러고 진짜 손 떨면서 수습하고 이랬는데 남들은 안 그러더라고...? 나만 너무 쫄아있더라고 글고 저렇게 사과하니까 진짜 모자라고 큰 실수 많이 하는 이미지만 생기는 거 같음
잡담 사람이 조금 모자라도 뻔뻔하게 나가도 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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