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매니저가 신발을 바꿔주는게 업무라고 생각을 함
같은 성별이고 본인이 도움줄 수 있는 상황이라 도움 준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래서 팬은 미담이라고 한거고 나는 충분히 이해되는데 이걸 강제다 눈치있게 해준 업무 센스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논란되는듯
애초에 누가봐도 강제는 아닐것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되고, 개인적으로 도움준건데 보기에 안 좋은 일이 되어버린거니
걍 좀 우습다 싶고 다음에는 슬리퍼를 사던가 그냥 가던가 하겠다 싶ㄱ긴함 ㅋ
이걸 갑질이다 업무 영역까지 나와야되는 상황인게 참... 요즘 분위기가 이렇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