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임신 모를리 없고 병원에서 한 설명 중에 자기가 이해했고 알아들을 만한 것 중 맘에드는 거 취사선택해서 믿어버렸구나 생각해서 다른 행보들도 그렇고.. 스스로 정상적 판단 못하시는 분이구나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