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원래도 달고 맵고 자극적인 거 취향 아니라 먹을 생각 없었긴 하지만 그냥 그 정도 인상이었다면 뭔 노래까지 유행해서 사방에서 마라탕 탕후루 얘기 나오니까 먹기도 전에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