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꿀(노잼)이었거든... 그전에 좀 자극적인 판에 있다와서ㅋㅋ))
근데 보다보니까 이거만큼 힐링물이 없더라
밥 먹을때 보면 하루에 찌든 때가 씻겨나가는거 같고 나까지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ㅋㅋㅋㅋㅋ
ㄹㅇ민희진이 되.. 왜 그렇게 주접떠는지 알겠음ㅋㅋㅋ
그리고 뭔가 대표가 그렇게 아끼고 상품 아닌 인간적으로 대해주니까 나까지 애들이 더 귀해보이고 그런게 있더라고 잘 보고 있음 더 흥하길!
근데 보다보니까 이거만큼 힐링물이 없더라
밥 먹을때 보면 하루에 찌든 때가 씻겨나가는거 같고 나까지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ㅋㅋㅋㅋㅋ
ㄹㅇ민희진이 되.. 왜 그렇게 주접떠는지 알겠음ㅋㅋㅋ
그리고 뭔가 대표가 그렇게 아끼고 상품 아닌 인간적으로 대해주니까 나까지 애들이 더 귀해보이고 그런게 있더라고 잘 보고 있음 더 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