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A씨는 "운전자 옆 조수석에 한 여성이 타 있었다. 이 여성은 운전자를 구해달라고만 했다"며 "(부상자 지혈을 위해) 겉옷을 달라고 했는데 여성은 주지도 않았다. 지혈을 못 하게끔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시민들이) 겉옷을 뺏자, 다시 가져오더니 차에 있던 걸레를 건넸다"며 "지혈을 못 받은 피해자는 심폐소생술만 받다 숨졌을 거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0217594874365
여자한테 도와달라고 한게 아니라 겉옷이라도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나봄
동승자한테만 잘못있다는거 x
옷을 어떻게 찢냐 이런얘기가 있어서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