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탄지 좀 됐음 걔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내가 마음이 떴어..
버블한지 1000일도 넘었고 구최애는 너무 잘와줌.. 거의 매일 와
근데 사실 알림 꺼놨고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막상 하트 깨려니까 마음이 아푸다.. 나중에 후회할까?ㅠ
갈아탄지 좀 됐음 걔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내가 마음이 떴어..
버블한지 1000일도 넘었고 구최애는 너무 잘와줌.. 거의 매일 와
근데 사실 알림 꺼놨고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막상 하트 깨려니까 마음이 아푸다.. 나중에 후회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