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같이 생각하는 거 같아서 저런 거 거부감 느껴짐
그냥 일본 가서 일본인이 좋아할 만한 거 선곡 잘했네가 아니라
아니 우리가 어떻게 이런 갓곡을 따흐흑 느낌이라
아니 우리가 다른 데도 아니고 일본에 그것도 버블시절에
왜 저렇게 저자세로 극찬하고 명예 영광을 느껴야 하는지가 전혀 공감 안되고 불쾌하고 화남
일뽕이란 단어로 불쾌함이 명확하게 표현이 안됐는데 이제서야 떠오름
그냥 일본 가서 일본인이 좋아할 만한 거 선곡 잘했네가 아니라
아니 우리가 어떻게 이런 갓곡을 따흐흑 느낌이라
아니 우리가 다른 데도 아니고 일본에 그것도 버블시절에
왜 저렇게 저자세로 극찬하고 명예 영광을 느껴야 하는지가 전혀 공감 안되고 불쾌하고 화남
일뽕이란 단어로 불쾌함이 명확하게 표현이 안됐는데 이제서야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