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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2682	잡담	쇼츠에 아일릿 타멤들은 다 칭찬해주고 민주만 혼낸다고 돌아다니던데	13:25	0
26762681	잡담	어제 초6이랑 대화했는데 옛날 노래 부른 이야기하면서 사랑을 했다 나야나 말함.....	13:25	3
26762680	잡담	일본도 미국꺼 존나 베꼈잖아	13:25	0
26762679	잡담	인스타 트위터 유튭 링크복사 주소 자기 아이디 표출돼?	13:25	1
26762678	잡담	너네 러브레터 감독 영화 중에 릴리슈슈의 모든것 알아?	13:25	2
26762677	잡담	ㅍㅁ 롯리 또 근본 없는 신상 나왔네	13:25	3
26762676	잡담	그시절 일드 걍 노다메 칸타빌레 말곤 잘모름	13:25	0
26762675	잡담	일본에서는 거의 잊혀진 작품이며, 흥행과 관련된 자료도 제대로 남아있지 않다. 반면, 한국에서는 개봉전부터 해적판 테이프가 널리 퍼졌고, 공식 개봉 후 총 관람객수도 100만명을 달성하여 한국에서 히트를 쳤다.[39]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중에서 아직도 러브레터의 흥행 기록을 넘은 작품이 없다. 1	13:25	36
26762674	잡담	근데 마라 관련은 이제 진짜 어딜가도 팔던데 ㅋㅋㅋ	13:25	13
26762673	잡담	팩트: 러브레터 지금도 일본인들이 잘 모름 1	13:25	23
26762672	잡담	난 러브레터하면 남주 세훈 닮아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13:25	4
26762671	잡담	야 오늘 오후에 비 많이온다매? 지금 인사이드아웃2 보러 영화관 다녀오는거 에바??	13:25	6
26762670	잡담	나 중딩때 공책에 츠나 한번 그렸다가 반에 개씹덕이라고 소문났다고ㅠ	13:25	9
26762669	잡담	다카하시 아이인가 그 분 모닝구 활동할 때 히트곡은 뭐가 있어	13: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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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2667	잡담	노다메는 많이 보지않음? 드라마?	13:25	9
26762666	잡담	지금 말 나오는거봐봐 무슨 옛날옛적 러브레터 이야기 무슨 80년대 90년대 엄빠세대 40대 시절얘기하는중임 1	13:25	51
26762665	잡담	그 일드는 꽃남 아름다운그대에게 양쿠미..? 이시기때 보던사람 많았는데 이것도 딱 마이너중 메이저느낌.. 1	13:2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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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2663	잡담	일본문화가 흥했던 시절 오히려 8,90년대 다만 그게 일본문화인지 몰랐을뿐 1	13:2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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