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돌 모든 오프에서 중국인들한테 데인지 n년째..
이제 시작전부터 중국어에 존나 질려가지고 븨압석 앉아있었는데 옆 중국언니 존나 대문자 E셨음 ㅅㅂ
중궈?묻길래 ㄴㄴ한국; 햇더니 영어로 최애누구냐물어봐.. 갑자기 포카와비공굿을줘.. 스몰톡을 시도하심..
그렇게 자리에서 그 웅니랑 친해져서 공연전에 산 내 앨범 앨깡도함•••
그리고 공연내내 같이 응원법해줘서 존나 개큰감동ㅠㅋㅋㅋㅋㅋㅋㅋ
돌이 가까이오면 손흔드는거정도의 시방은 있었는데 스케치북 안들어서 사랑에빠질뻔 ㅅㅂㅠㅠ
내최애 돌출에서 오니까 내최애온다고 보라고 얘기도해주심 ㅈㄴ 재밋엇어..
갈때 인사하고 헤어졌었는데 sns 라도 받아둘걸..
이 이후 오프에서 또 중국인들에게 질리는중이긴한데 그래도 이때 기억이 재밌어서 한번씩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