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일 너무많이 맡으면 좀 도와줄 생각 안하고 그냥 넘기기만 하는 사람있고 커피라도 사고 버거워하면 같이 하고 이런사람도 있댔어 땜빵할 사람 뽑으려고 해도 휴직 이상한텀으로 써서 결국 못뽑는경우도 허다하고
잡담 혈육이 미혼이라 일찍 퇴근하는거 다 땜빵하고 있는데 태도차이 개많이난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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