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를 들어 앨범을 냈다? 그럼 그게 끝임
이걸 만들면서 어땠는지 활동이 어땠는지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듣고 싶은데 그런게 거의 없음 그냥 결과물로만 말하는 스타일
대신 팬들이 몰라도 될 부분은 절대 말 안함 서운했던 부분도 힘들었던 부분도 팬들한텐 안밝힘 심지어 자기가 억울한게 있어도 그냥 자기가 짊어지고 가는 성향임 이런 것도 몇년 후에 타인에 의해 알려진거
이걸 만들면서 어땠는지 활동이 어땠는지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듣고 싶은데 그런게 거의 없음 그냥 결과물로만 말하는 스타일
대신 팬들이 몰라도 될 부분은 절대 말 안함 서운했던 부분도 힘들었던 부분도 팬들한텐 안밝힘 심지어 자기가 억울한게 있어도 그냥 자기가 짊어지고 가는 성향임 이런 것도 몇년 후에 타인에 의해 알려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