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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YG' 양현석 "몸속 마약 성분 뺄 수 있어" 한서희 협박 / YG측은 “YG는 ‘간이 마약진단 키트’를 구매해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자체 약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YG 멤버 중 누구도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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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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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몸속 마약 성분 뺄 수 있어" 한서희 협박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103286622521392&mediaCodeNo=257
방 변호사에 따르면 양 대표가 2016년 당시 제보자(한서희)로부터 비아이의 마약 투약 관련 이야기를 들은 뒤 YG 사옥으로 제보자를 불러 휴대전화를 빼앗고 “너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쉽게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양현석은 “우리 소속사 연예인들은 당장 마약 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마약 검사를 하고, 만약 마약이 검출되면 일본으로 보내서 마약 성분을 빼낼 수 있기 때문에 검출이 안 될 거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공익제보자 A씨가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로 알려진 가운데, 한서희는 MBC와 인터뷰를 통해 “비아이가 마약을 한 것은 사실”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한서희는 “변호사 선임을 YG에서 해줬고 진술 번복도 양현석 회장이 지시한 것이냐”는 질문에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 말해 뭐하겠냐. 솔직히 알지 않냐”며 사실상 양현석 대표의 개입을 인정했다.

 

검찰, 비아이 사건 당시 YG 내사했었다…승리 마약 조사도
https://www.mk.co.kr/news/hot-issues/8863795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혐의에 대한 부실수사 논란 속 경, 검찰이 책임 떠넘기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시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내사가 진행 됐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KBS '뉴스9'는 검찰이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이 불거졌던 2016년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대한 내사를 벌였었다고 보도했다. 검찰이 과거 비아이의 마약혐의를 제보한 A씨를 3개월 넘게 조사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것.

반면 2016년 8월 당시 A씨와 함께 체포된 마약 피의자 7명은 열흘도 되지 않아 각자의 주소지 관할청으로 넘겨졌다. A씨의 경우 다른 마약 피의자 7명과 비슷한 시기에 체포됐음에도 8월 31일 검찰에 송치됐다. 나머지 7명이 송치된 것은 10월 중순이었다.


비아이 마약 의혹에 YG 측 "자체검사 했다, 음성반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22521064&mediaCodeNo=258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가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12일 아이콘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연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YG측은 “YG는 ‘간이 마약진단 키트’를 구매해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자체 약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YG 멤버 중 누구도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와이지는 별명이 진짜 괜히 나온게 아님

2개월마다 자체 검사에서는 아무도 적발되지 않았지만 주기적으로 소속 연예인들 마약 걸리는 이유는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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