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에서 불안이가 폭주하는 장면들 ㅠㅠ 너무 공감되고
기쁨이가 불안이가 불안해하니까 의자에 앉혀주고 쉬게하는게,, 뭔가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서 더 여운이 있는거 같음
불안 초조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도 결국 내 감정의 일부고
내 신념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감정들이 껴안아줄때도.. 오열할뻔 ㅠㅠ
개인적으로 2에서 불안이가 폭주하는 장면들 ㅠㅠ 너무 공감되고
기쁨이가 불안이가 불안해하니까 의자에 앉혀주고 쉬게하는게,, 뭔가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서 더 여운이 있는거 같음
불안 초조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도 결국 내 감정의 일부고
내 신념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감정들이 껴안아줄때도.. 오열할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