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많고 자기들끼리 수다떠시느라 남한테 관심이 없음 좀 어리바리해서 물도 못틀고 수영복 못입고 이러면 참견하시긴함..뭣보다 헬스장 필테 이런데보다 수영장이 어둡고 물들어가면 몸이 아예 안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