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시간이 지나서인지 체력문제인지
이제는 예전처럼 막 불타오를만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노래취향도 좀 변해서 내돌 노래 잘 안듣게 됐는데도
최애말고 다른연예인을 좋아하게 될거같진않고
다른 오프를 가볼 생각도 들지않음
그냥 이렇게 은은하게 계속 좋아할거같아
나도 변하고 최애도 변했는데
왜 좋아하는 감정은 그대로인지 신기하다
이제는 예전처럼 막 불타오를만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노래취향도 좀 변해서 내돌 노래 잘 안듣게 됐는데도
최애말고 다른연예인을 좋아하게 될거같진않고
다른 오프를 가볼 생각도 들지않음
그냥 이렇게 은은하게 계속 좋아할거같아
나도 변하고 최애도 변했는데
왜 좋아하는 감정은 그대로인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