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잘못된 비유를 가져와서 맞다맞다 하고 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부모가 자기 자식 위해 저지른 비리랑 회사가 자기 이익 위해 자기와 계약 관계로 묶인 돌을 가지고 이것저것 비도덕적인 짓을 저지른게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 일임?
돌은 그걸로 인해 이익 받은게 있어서 거론되는걸 피할순 없는건 맞지만 부모 자식 비유는 틀렸어 게다가 그 돌이 미자에 이제 데뷔해서 너무 뻔히 을인 입장이면 더더욱 무슨 선택과 이해가 있다고 회사랑 한몸이 돼서 욕을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