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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는지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는지
소식도 모른지 몇달은 되었네 시간 빠르다
슬픈게 이제 얘 얼굴도 좀 가물가물해져 방금 이거 깨닫고 놀램
씁쓸하다 그래도 몇년을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