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말하시는거보니 자식들 일이라 조심스러운거도 있으시지만 점잖은분들같다..나는 못참음뒷통수때리고선 애들 이름거론하며 배신돌 이미지 씌우려하고 욕을 글로벌단위로 먹는데 그걸 어케 참아